◆학문 전통의 산실 종가·서원 ▷소병철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대구사랑 대구자랑
자문위원=대구 하면 가장 먼저 '인재'가 떠오른다. 대구경북은 조선시대 때부터 종갓집, 서원 중심으로 공부시켜 후학을 양성했고, 이런 분위기가
아직 유지되고 보존돼 있다. 다른 지역과는 다르다.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인재를 양성... [2013.01.17]
'대구사랑 대구자랑'을 진행하는 매일신문은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분야 원로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대구사랑 대구자랑' 운동의 필요성과 대구자랑 발굴 및 조명, 이를 홍보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정재완
신부`전 매일신문 사장=대구사람들의 뚝심은 자랑거리다. 대구의 인구 구성상 대구경북 ... [2013.01.03]
매일신문은 지난달 11일 매일신문 회의실에서 '대구사랑 대구자랑' 관련 전문가 회의를
가졌다. 학계 문화계 의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의 자랑거리가 무엇인가에 대한 의견 개진부터 '대구사랑 대구자랑'
운동의 필요성과 방법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명식 대구대 명예교수=대... [2013.01.03]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대구를 대표하는 자랑거리로 '팔공산'을 꼽았다. 또한 '팔공산
갓바위'와 '대구 도심 근대골목', '국채보상운동' 등도 대구의 주요 자랑거리라고 답했다. 대구 정체성`정신을 찾아 대구가 다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려 2013년 계사년을 맞아 매일신문과 대구시가 공동 기획한 '대구사랑 대구...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