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은 조기회 회장형님께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이 형님이 아들/딸 둘을 키우는데.
큰 애 학교 들어가는 1학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아침에 집현관에서 학교가는 애들 사진을 하루도 그러지 않고 꼬박꼬박 찍었답니다.
예전엔 가족 카페를 만들어 올려두기도 했는데... 애들 사진이 악용될까 싶어 닫아두었고요.
어떻게 활용할지는 모르겠으나
활용하지 않더라도 아들 딸에게 정말 좋은 선물 같습니다.
그 선물은
사진 자체가 아니라
그 사진들을 보면서 아들 딸이 느낄 아빠의 사랑~
이런 사랑들이 씨가 되어, 뿌리가되어 우리 사회를 밝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의 교육... 다시 생각해 봅니다.
< 2012년 조기회 무사안전건강기원 고사 >
이 형님이 아들/딸 둘을 키우는데.
큰 애 학교 들어가는 1학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아침에 집현관에서 학교가는 애들 사진을 하루도 그러지 않고 꼬박꼬박 찍었답니다.
예전엔 가족 카페를 만들어 올려두기도 했는데... 애들 사진이 악용될까 싶어 닫아두었고요.
어떻게 활용할지는 모르겠으나
활용하지 않더라도 아들 딸에게 정말 좋은 선물 같습니다.
그 선물은
사진 자체가 아니라
그 사진들을 보면서 아들 딸이 느낄 아빠의 사랑~
이런 사랑들이 씨가 되어, 뿌리가되어 우리 사회를 밝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의 교육... 다시 생각해 봅니다.
< 2012년 조기회 무사안전건강기원 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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