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자지간 술자리1 새벽녁 포장마차에서 부자지간의 술자리를 지켜봤다. 이미 얼큰한 상태의 아버지와 앳되보이는 아들...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아는 지인께서 쓰신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녁 포장마차에서 부자지간의 술자리를 지켜봤다. 이미 얼큰한 상태의 아버지와 앳되보이는 아들... 무엇이 불만인지 들어오자마자 술과 안주를 내오라 호통치는 아비 늙은 아주머니는 메뉴판을 가리키지만 안보인다며 막무가내다. 아버지 꼼장어 드실래요? 2010.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