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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맥자격증 - 하이트진로 발급 자랑이 아니지 싶은데 참 이런 것 밖에 자랑할 게 없는 것도 우수워요 싸이의 쏘맥자격증보다 반년 더 빠른 것도 자랑 ㅋㅋ 어쨌던 자격증 추가 쏘맥자격증 아 받자 마자 갱신해야 하나? 그리고 어김없이 바로 그날 저녁 시원하게 말았습니다. 2013. 1. 3.
[유용한 크롬확장] 구글드라이브로 바로 저장하기 save to google drive 다운로드 링크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ave-to-google-drive/gmbmikajjgmnabiglmofipeabaddhgne 위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크롬으로 서핑을 하다가 저장을 원하는 이미지에에서 마우스 커서를 둔 다음 우클릭 하면 아래의 그림처럼 Save to Google Drive 메뉴가 나타납니다.이미지와 URL을 Google Drive로 저장 할 수 있게 합니다. 2012. 12. 12.
흑삼 구경 첨 해봤어요. 보통 잘 아시는 해삼과... 몸에 많이 좋다는 겨울에 가끔 맛보는 홍삼.. 그리고 어제는 흑삼이란 놈을 처음 봤습니다. 싱기싱기합니다. 보통 '흑삼'을 검색하면 인삼종류가 나오던데... 몸에 많이 좋다고... 왠지 이 놈도 많이 좋을 듯 ^^ 구경한 김에 찾아 본 지식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해삼이란 이름은 ‘바다(海)에서 나는 삼(蔘)'이란 의미를 가집니다. 그런데 최근 해삼에도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있음이 밝혀졌으니, 이것을 바다의 삼이란 뜻의 해삼(海蔘)으로 명명한 우리 선조들이 통찰력에 머리가 숙여질 뿐입니다. 해삼은 색깔에 따라 청삼·홍삼·흑삼으로 구별하여 가치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색깔이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섭취하는 먹이에 따른 것입.. 2012. 12. 12.
대구의 자랑거리 매일신문사에서 대구의 자랑거리에 대한 의견을 추천 받고 있습니다. 12월 17일까지 접수, 4도어 냉장고, 한우셋트 등 총 206분에 상품을 드립니다. http://www.imaeil.com/event/2012/bigEvent4/main.html ** 2013년 3월 18일 : http://www.imaeil.com/inews/?INUM=651 이를 바탕으로 2013년 [대구사랑 대구자랑] 기획기사가 시리즈로 연재 중입니다. 2012. 12. 7.
할리란? 어제 체육교사하는 친구놈의 이른바 할리 오토바이 자랑을 술안주 삼아서 만남을 가짐. 잘 몰랐는데 중고가로 1,300정도 지출했다고 함. 이걸 타고(소리가 무지 큽니다) 학교 출근하는데... " 따다다다다다!!!!! ~~~ 부르랑~~!! 따다다" 아니다 다를까 교장셈(여자분)이 교무실 들어서는데 불러서 "아이고,,, 백선생 니는 언제 철들래? 앙? ㅉㅉ" 친구왈, "가정교육을 못 받아가지고 이렇다 아입니꺼? 으헤헤헤헤" 머 이런 대화를 했다는데... 이 분위기는 무지 친하게 지내는 엄니와 아들의 대화인양 보임 와 저학교 참 재밌네... 싶더라는 대신에 저 학교 학생들은 이 친구보면 깍듯하게 만들어놓음 일단 패는 것은 상식처럼 되어 있되,, 중요한 것은 패고 나서 사후처리를 이친구가 잘 하는듯 ... 학부모.. 2012. 11. 14.
DELL 인스피론 14R V541644KR DELL 인스피론 14R V541644KR 가격 대 성능비 좋다는 DELL의 노트북이 도착했습니다. 색상은 집사람의 선택으로 RED인데 직접보니 와인색에 가깝습니다. 생각보다 아저씨가 들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겠죠? 가지고 다니는 가방사이즈에도 딱이라 다행이네요. 2012. 10. 25.
구글 애드센스 종료 기사(베타뉴스) 해프닝 10월 1일에 나온 기사로 나타나 지는데 이와 관련있는 저로서는 오늘 출근해서 놀라서... 검색을 몇가지 해보았더니 외국기사 번역하다가... 구글서비스의 방식을 잘 몰라서 나온 잘못된 기사라고 판단된다는 글들도 블로그 들을 통해서 많이 올라왔습니다.. 정확히 하면 '피드용 애드센스 종료'라고 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구글이 광고시장을 포기할리는 없을 것이니 애드센스가 없어지더라도 다른 대체 서비스가 생길 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명절 지나고 괜히 뜩음 했습니다 ㅋ 2012. 10. 2.
이모의 아침 메뉴 : 1,500원 드디어 이모의 아침을 오늘 시식해 봅니다. 회사옆 조그마한 수퍼에 이모님이 만들어 주시는 이모의 아침. 2012. 2. 25.
부모가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 어제 들은 조기회 회장형님께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이 형님이 아들/딸 둘을 키우는데. 큰 애 학교 들어가는 1학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아침에 집현관에서 학교가는 애들 사진을 하루도 그러지 않고 꼬박꼬박 찍었답니다. 예전엔 가족 카페를 만들어 올려두기도 했는데... 애들 사진이 악용될까 싶어 닫아두었고요. 어떻게 활용할지는 모르겠으나 활용하지 않더라도 아들 딸에게 정말 좋은 선물 같습니다. 그 선물은 사진 자체가 아니라 그 사진들을 보면서 아들 딸이 느낄 아빠의 사랑~ 이런 사랑들이 씨가 되어, 뿌리가되어 우리 사회를 밝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의 교육... 다시 생각해 봅니다. 2012.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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